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손담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영만은 손담비의 딸을 보며 “아빠네”라고 말했고, 이어 “핏줄은 속일 수 없는 법이다. 처음에는 아빠 이규혁 씨만 닮았다고 했는데 점점 엄마 어릴 때 얼굴도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에 손담비는 “요즘에는 말을 다 알아듣는다. ‘머리가 어디야?’라고 하면 가리킨다”며 미소를 지었다.
또 손담비는 해이의 성격에 대해 “여자아이 성격은 아닌 것 같다. 저희 둘 다 자유분방하고 위험 회피성이 없는 성격이다 보니 즉흥적인 편인데, 해이도 그런 기질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허영만은 “천생 운동을 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해이를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