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한승택. KT 제공
KT 위즈 포수 한승택이 달아나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한승택은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1차전에 8번 타자·포수로 선발 출전, 5회 말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팀이 5-0으로 앞선 5회 말, 2아웃서 타석에 들어선 한승택은 상대 투수 장찬희의 스트라이크 존 한가운데로 들어오는 138km/h 슬라이더를 받아쳐 수원 구장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으로 연결했다.
이 홈런으로 KT는 6-0으로 앞서 나갔다.
윤승재 기자 yogiyo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