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수진 SNS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셋째 딸 설아가 눈부시게 성장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30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개인 채널을 통해 미국 생활에 완벽히 적응해 밝게 지내고 있는 딸을 향한 애정 어린 글과 함께 일상의 순간들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아는 레터링 포인트의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에 짙은 생지 데님 오버롤 팬츠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풋풋한 하이틴 룩을 선보였다. 길게 늘어뜨린 브라운 톤의 생머리와 은은한 십자가 목걸이, 심플한 귀걸이가 어우러져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앳된 티를 벗고 한층 또렷해진 눈매와 오뚝한 콧날 등 완성형 이목구비가 감탄을 부른다.
사진=이수진 SNS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윙크를 지어 보이는가 하면, 거울 셀카에서는 볼에 바람을 가득 넣은 깜찍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을 뽐냈다. 특유의 밝고 싱그러운 에너지가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미소를 안긴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 가족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유쾌하고 다정한 일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미국 중학교에 입학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설아는 현지에서 밝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