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현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암살자(들)'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9.21/
배우 박주현이 ‘내부자들’ 속편에 합류한다.
29일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박주현은 영화 ‘내부자들:악인들의 탄생’(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내부자들’의 프리퀄로, 1980년대 후반, 언론과 자본, 권력으로 태동한 거대한 카르텔의 처음을 그려낸다.
하정우가 이강희, 안보현이 안상구의 젊은 시절을 연기하며 박해준, 정성일 등이 가세했다. 당초 함께하기로 한 연우는 스케줄상의 이유로 하차했다.
연출은 영화 ‘감기’, ‘서울의 봄’ 조감독 출신 김민범 감독과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각색을 맡은 김진석 감독이 맡았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