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가 임신설을 부인한 뒤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김연아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아이보리색 니트 카디건을 입고 립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에 진주귀걸이로 포인트를 줘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김연아가 최근 두 차례 임신설에 휩싸인 뒤 공개한 근황 사진으로 이목이 쏠렸다.
김연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크기가 다른 곰인형 두 개가 나란히 놓인 사진을 게시하며 누리꾼 일각에서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일간스포츠에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 단순히 일상 사진을 올린 것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에 앞서 지난달 7일 김연아는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미디어 포토행사를 통해서도 같은 추측에 휩싸였다.
당시 일부 누리꾼은 그의 체형이 달라 보인다며 임신설을 제기했고,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연아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3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슬하에 아이는 없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