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전진, 류이서 부부의 배아 이식 그 후’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류이서는 “현재 임신 5주 1일 차다. 다음 주에 다시 초음파를 보면서 난황이 생겼는지 확인할 예정”이라며 첫 배아 이식 후 아기집이 생긴 사실에 기뻐했다. 그러나 이식 32일 차에 의사로부터 태아의 성장 속도가 현저히 느리다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아기 안에 있는 염색체가 정상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이후 유산 소식을 전한 류이서는 “임신을 확인했을 때부터 어느 정도 유산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희 부부가 상처가 덜한 것 같다”며 담담하게 심경을 밝혔다.
이어 “잠깐이라도 우리에게 찾아와 준 아기에게 고맙다. 남편도 옆에서 혼자 마음고생을 정말 많이 했다”며 끝내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