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유튜브 채널 ‘낰낰’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가운데, 과거 밝힌 2세 계획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하정우는 2024년 유튜브 채널 ‘낰낰’에 출연해 “아버지는 엄청난 젊음과 에너지를 유지하셔서 늦둥이도 낳으셨다. 축복이라고 생각이 든다. 한편으로는 프레셔도 느꼈다. 저만 낳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계획에 대해 “3남 3녀나 2남 2녀를 바란다. 그렇게만 낳아주시면 진짜 잘해줄 자신이 있다”고 전했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 컴퍼니 관계자와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일간스포츠에 “하정우가 차정원과 오는 12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뤄진다”고 밝혔다.
1978년생 하정우와 1989년생 차정원은 11살 차이다. 두 사람은 2020년 연예계 동료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오랜 기간 사랑을 키워왔다.
한편 하정우는 2002년 데뷔 후 영화 ‘추격자’, ‘황해’, ‘베를린’, ‘암살’, ‘터널’, ‘신과 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지난 5월 방송된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