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지민 SNS
코미디언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와 함께 연출한 장난스러운 영상을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김지민은 13일 자신의 SNS에 “오우! 마이갓!! 이런 일이!!! 남편 안 넘고 다니겠습니다. 반성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준호는 바닥에 쓰러져 피를 토한 듯한 모습이 담겼다. 김지민은 놀란 표정으로 행주를 들고 바닥을 닦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장난으로 상황을 연출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아내가 임신했는데 이런 장난은 좀 아니다”라는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장난은 장난일뿐”이라며 가볍게 받아들이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해,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