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일간스포츠에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 단순히 일상 사진을 올린 것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김연아는 자신의 SNS에 “눈이 떼꾼~”이라는 글과 함께 식당을 찾은 일상 사진 등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일부 누리꾼의 시선을 끈 건 곰인형 두 개가 담긴 사진이었다. 사진=김연아 SNS 사진에는 자택으로 추정되는 공간에 큰 곰인형과 작은 곰인형이 나란히 놓여 있었다. 큰 곰인형은 리모컨을 쥐고 있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이 “혹시 베이비?”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임신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김연아는 한 달 전에도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미디어 포토 행사에 참석했다. 이후 일부 누리꾼이 이전과 체형이 달라 보인다는 이유로 임신 가능성을 제기했다. 당시에도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의상에 따라 체형이 달라 보일 수 있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김연아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3년간의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