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균성이 14세 연하 예비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가 ‘먹친구’ 김장훈-강균성과 함께 경주를 찾는다.
이날 전현무는 곽튜브는 김장훈-강균성과 합류해 숲속에 자리 잡은 ‘들깨 칼국수’ 맛집으로 향한다. 김장훈은 숲길을 걷던 중 감성에 젖어 “산길 걸어본 게 한 50년 만인 것 같다. 그때 중학생이었다”고 자신의 진짜 나이를 셀프 폭로한다.
이후 세 사람은 옛 대감님 집을 연상시키는 식당에 들어선다. 맛집 사장님은 전현무를 반기며 “나도 연대 출신이야. 85학번!”이라고 동문 인증을 한다.
식당에 자리를 잡은 전현무는 강균성에게 “어떻게 된 거니?”라며 결혼 소식을 취조한다. 앞서 강균성은 지난 8월 직접 자필편지를 게시하며 걸그룹 연습생 출신 배우 유하진과 오는 30일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유하진과 인연에 대해 강균성은 “올해 2월에 (다시) 만났다”며 “사실 9년 전에도 데이트를 했었지만, 당시엔 14세라는 나이 차이가 부담이 좀 됐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이 속전속결로 결혼을 결심한 이유가 무엇인지 1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