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풍, 윤남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남노는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박지훈이 연기한 강성재의 실제 모델이냐는 질문에 “맞다. 얼굴 말고”이라고 답했다. 이어 “군대가 서열이 확실하지 않으냐. ‘너 요리 하러 왔다며? 나와’ 해서 갔다. 그대는 관사에서 요리하는 특기병이었다”고 부연했다.
윤남노는 “근데 취사장에서 근무하다 보니까 전역 후 돈이 필요한 거다. 그때 파병 공고가 떴다. 파병 가면 돈을 많이 줬다. 월 270~300만원을 준다고 해서 지원했는데 잘렸다”면서 “그래서 육군 본부에 편지를 보냈다. 불려 가서 얼차려를 받고 또 썼다. 그렇게 결국 레바논을 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