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권율은 SBS 드라마 ‘악몽’에 합류해 김남길, 이유미와 호흡을 맞춘다.
‘악몽’은 법의 처벌을 피해간 악인들을 꿈속에 가둬 죗값을 치르게 하는 자경단의 이야기를 그린다. 현실과 악몽을 오가며 악인들을 단죄하는 이들의 공조를 담는다.
김남길은 긴 잠입 수사를 마치고 복귀한 형사 김태이 역을, 이유미는 현실에서는 피해자 전담 경찰이지만 꿈속에서는 악몽을 설계하는 장규은 역을 맡는다. 여기에 권율까지 합류해 김남길, 이유미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권율은 2002년 영화 ‘생일’로 데뷔했다. 이후 천만 영화 ‘명량’을 비롯해 ‘박열’,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OCN 드라마 ‘보이스’ 시리즈 등에서 활약했다. 올해는 MBC 드라마 ‘오십프로’에서 도현태 역을 맡아 냉철하고 무게감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악몽’은 SBS 드라마 ‘모범택시2’의 이단 감독이 연출을 맡고, SBS 드라마 ‘앨리스’를 집필한 김규원 작가가 극본을 썼다. 현재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이며 2027년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