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원FC
강원FC가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홈경기를 준비했다.
강원FC는 오는 27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행운가득, 한가위!’를 콘셉트로 진행된다.
한복 등 전통의상을 입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하프타임 카드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하이원 콘도와 스카이베이호텔 경포 숙박권 등을 증정한다.
경기장 밖에서는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 고리던지기, 딱지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선수단 팬사인회와 마스코트 포토존도 운영해 가족 단위 팬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경기 전에는 팬 참여형 응원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광판에 포착된 팬에게 경품을 증정하고,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응원가 이벤트를 통해 경기장 분위기를 달군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