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보미 SNS
코미디언 출신 배우 박보미가 딸 시은 양의 첫돌을 앞두고 가족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박보미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광주에서 가족들과 함께한 시은이의 첫 생일파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시은이 생일은 10월 2일인데 남편 일정으로 당겨서 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원피스를 입은 박보미가 딸 시은 양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남편 박요한 역시 검은색 정장을 입고 함께 자리했다. 세 사람은 케이크와 꽃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웃으며 사진을 남겼다.
박보미는 2020년 축구선수 출신 박요한과 결혼했다. 2022년 첫째 아들 시몬 군을 품에 안았지만 이듬해 5월 생후 15개월이던 시몬 군이 갑작스러운 열경기와 심정지 끝에 세상을 떠났다.
이후 두 차례 유산을 겪은 박보미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다시 임신했고 지난해 10월 2일 딸 시은 양을 출산했다. 당시 그는 “감사, 감사, 또 감사”라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박보미는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등에 출연했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