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실제 커플매니저와 상담 진행…배우자 기준·결혼관 등 솔직하게 공개
-회원 등급 대신 가치관·생활패턴 등 종합 매칭…신규 가입 혜택도 순차 공개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브랜드 모델인 배우 하석진이 직접 참여한 결혼 상담 콘텐츠를 공개하고 오는 9월 30일부터 새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듀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하석진이 서울 강남 본사를 방문해 실제 커플매니저와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석진은 실제 회원 상담에 활용되는 데이터폼을 직접 작성하며 결혼과 배우자 선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하석진은 과거 32세쯤 결혼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실제 해당 나이가 되면서 가정을 꾸리고 책임지는 일에 대해 보다 현실적으로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새로운 만남에 대한 어려움도 언급했다. 오랫동안 혼자 생활하면서 자신만의 생활 방식에 익숙해졌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더라도 관계를 깊게 발전시키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배우자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보는 기준으로는 ‘성실함’을 꼽았다. 상대방이 자신의 삶을 얼마나 충실하게 살아왔는지, 앞으로 어떤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외적인 호감뿐 아니라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답했다. 스포츠와 게임, 위스키, 맛집, 카페, 반려동물 등 평소 관심 분야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결혼정보회사의 매칭 방식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하석진은 회원을 조건에 따라 등급으로 나누는지 물었고, 커플매니저는 듀오에는 별도의 회원 등급이 없으며 개인의 가치관과 생활 패턴, 이상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대를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하석진은 실제 상담을 경험한 뒤 결혼정보회사를 ‘인간관계의 거름망 시스템’이라고 표현하며 예상보다 매칭 과정이 체계적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듀오는 이번 콘텐츠 공개와 연계해 오는 9월 30일부터 새로운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만남과 결혼을 고민하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다양한 가입 혜택을 마련할 계획이며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한다.
하석진이 직접 참여한 결혼 상담 콘텐츠는 듀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