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국노래자랑’ SNS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효리수 활동을 마친 뒤 제주 ‘전국노래자랑’ 객석에서 포착됐다.
KBS1 예능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측은 2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편. 표선해수욕장. 2026년 10월 4일 방송. 유리님 환영합니다. 늘 환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리는 지인들과 함께 표선해수욕장 백사장에 마련된 특설무대 객석 맨 앞줄에 앉아 참가자들의 무대를 지켜봤다.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박수를 치고 웃으며 공연을 즐겼다.
특히 그룹 아일릿의 ‘잇츠 미’에 맞춰 무대를 꾸민 참가자가 등장하자 유리는 리듬을 타며 연신 박수를 보냈다. 무대를 보던 중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도 담겼다.
유리는 최근 효연, 수영과 함께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로 활동했다. 효리수는 지난달 31일 데뷔 싱글 ‘스키비디’를 발표했으며 음악방송 무대와 뉴욕패션위크 일정 등을 소화했다. 이후 유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즐거웠다 효리수, 우리 각자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기며 활동을 마무리하는 듯한 소감을 전했다.
유리는 현재 제주에서 생활 중이다. 지난 7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제주에서 처음 독립해 3년째 혼자 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