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사진에서는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 기대앉아 책을 읽고 있다. 선글라스를 쓴 채 조용히 책에 시선을 둔 모습에서 한가로운 분위기가 묻어난다.
류진이 속한 있지는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을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13일 암스테르담에 이어 15일 파리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17일 프랑크푸르트와 10월 3일 싱가포르까지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