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는 1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 예비엄마의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임신한 지 6개월 넘었고, 12월 초에 출산 예정”이라며 “요즘에 일을 많이 줄이고, 그냥 많이 쉰다. 남편(세븐)이 요즘 많이 바빠서 혼자서 얘기를 많이 한다”고 태교 근황을 운을 뗐다.
애초 2세 계획에 대해 이다해는 “남편은 연애 때부터 혼자 계획했다”면서 “아기를 갖고 싶어 해서 많이 싸우기도 했다. ‘결혼도 안 했는데, 아기 가지려고 결혼하는 거냐’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다해는 “그런데 남편은 워낙 대식구 속에서 자라서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다. 시아버지 형제 가족만 모여도 34명”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신 후에는 시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도 전했다. 이다해는 “그동안 최씨 손주가 한 명도 없었다. 유일한 최씨 손주라, 시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셨다”며 “제가 (시아버지를)12년 뵈었는데, 그렇게 박장대소하는 모습은 처음 봤다. 꽃도 주시고 파티도 열어주셨다. 시어머니, 누나들도 안 받아봤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연애 끝에 2023년에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