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행복한 임신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1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 예비엄마의 근황을 드러내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따.
이다해는 “임신한 지 6개월 넘었고, 12월 초에 출산 예정”이라며 “요즘에 일을 많이 줄이고, 그냥 많이 쉰다. 남편이 요즘 많이 바빠서 혼자서 얘기를 많이 한다”고 태교 근황을 전했다.
남편 세븐의 반응에 대해 이다해는 “남편에게 저는 없어졌다. 집에 오면 배부터 만져본다. 태동이 느껴지다 보니 신기한가 보다”면서 “항상 배에다 손을 올려놓고 잠들고, 핸드폰으로도 아기 심장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웃으며 말했다.
처음 임신 소식을 알았을 때 감동도 전했다. 이다해는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했는데, 잘못 나온 줄 알고 다시 해봤다”고 했다. 남편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기 위한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가 부부가 함께 오열했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연애 끝에 2023년에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