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12월의 새신부’ 지예은을 위한 깜짝 결혼 축하 파티가 공개된다.
멤버들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한 지예은을 위한 특별한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멤버들은 풍선 장식과 케이크를 준비해 ‘런닝맨 표 결혼식’을 방불케 하는 축하 파티를 열었다.
예상치 못한 환대에 지예은은 연신 부끄러워하며 어쩔 줄 몰라 했다는 후문. 평소에는 거침없이 예능감을 뽐내던 지예은도 이날만큼은 ‘12월의 새신부’답게 수줍은 모습을 보여 멤버들의 놀림을 한 몸에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멤버들의 깜짝 파티에 힘입어 지예은은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은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지예은의 결혼 비하인드가 하나, 둘 공개되며 멤버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프러포즈’로 향했다. 이에 프러포즈는 누가 어떻게 했는지부터, 양가 부모님과 예비 신랑 신부가 처음 만난 순간, 결혼을 결심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 결혼을 앞둔 지예은에게 멤버들은 현실적인 조언과 짓궂은 질문을 쏟아내며 웃음을 더한다. 방송은 13일 오후 4시 50분.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같은 교회를 다니며 교제를 시작했다.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