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트 마스터 스테파니 맥로드 첫 방한…배우 남궁민 참석해 브랜드 행사 함께해
-12·18·21·25년 제품을 미디어아트·사운드·파인 다이닝과 연계해 소개
바카디코리아가 전개하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 로얄 브라클라가 지난 9월 1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빛의 시어터에서 ‘로얄 브라클라 이매지내리움 Vol.2: 하우스 오브 이머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로얄 브라클라 몰트 마스터 스테파니 맥로드가 첫 공식 방한했으며, 로얄 브라클라 25년 제품도 국내에서 처음 공개됐다. 배우 남궁민도 행사에 참석했다.
‘이매지내리움’은 로얄 브라클라의 브랜드 특성과 제품별 풍미를 음악과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미식 등 문화 콘텐츠와 결합해 소개하는 브랜드 행사다. 올해 초 진행한 첫 행사 ‘사운드스케이프 살롱’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로얄 브라클라 12년·18년·21년의 서로 다른 셰리 캐스크 피니시와 제품 특성을 각각 ‘파동’, ‘프리즘’, ‘스펙트럼’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로 표현했다.
참석자들은 미디어아트와 사운드를 감상한 뒤 제품별 가이드 테이스팅과 파인 다이닝 페어링을 통해 연산과 셰리 캐스크에 따른 차이를 경험했다.
미디어아트 제작은 몰입형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앰버린(AMBERIN)이 맡았다. 앰버린은 오디오 비주얼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제품별 풍미와 셰리 캐스크의 특성을 영상과 사운드로 구현했다.
스테파니 맥로드 몰트 마스터는 행사에서 로얄 브라클라의 역사와 제품별 셰리 캐스크, 숙성 방식 등을 소개했다. 이어 바카디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 박범석과 함께 로얄 브라클라 12년·18년·21년과 이날 국내에서 처음 공개한 25년 제품의 가이드 테이스팅을 진행했다.
로얄 브라클라 25년은 페드로 히메네즈 셰리 캐스크에서 피니시한 제품이다. 회사 측은 과실 풍미와 셰리 특성을 강조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파인 다이닝 프로그램은 강민철 셰프와 기와강 팀이 맡았다. 각 위스키의 특성을 고려한 메뉴를 구성해 제품 시음과 미식 경험을 연계했다.
바카디코리아 로얄 브라클라 관계자는 “이번 ‘하우스 오브 이머전’을 통해 로얄 브라클라의 역사와 셰리 캐스크에 대한 이야기를 미디어아트와 사운드, 미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전통을 현대적인 콘텐츠와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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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