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글로벌 음악 축제 ‘유튜브 뮤직 위켄드 12.0’의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흥행력을 입증했다.
플레이브는 지난 21일 ‘플레이브 웨이브 페스티벌’을 테마로 무대에 올라 일본 데뷔 싱글 ‘카쿠렌보’와 대표곡 ‘기다릴게’, ‘여섯 번째 여름’, ‘웨이 포 러브’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30초 입덕 PR과 일본 드라마·애니메이션 명대사 재현, 현지 그룹 밀크의 커버 무대까지 더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이날 플레이브의 공연은 참여한 113팀의 아티스트 중 최고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멤버들은 “소중한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플레이브는 오는 9월 12~13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킵 잇 매닉’의 포문을 연다. 이어 9월 26~27일에는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