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효진 SNS
배우 공효진이 ‘유부녀 킬러’ 시청률 상승을 자축하며 시청자들에게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공효진은 2일 자신의 SNS에 “#유부녀킬러 🖤 유부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재 출연 중인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촬영 현장 비하인드와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유보나 캐릭터로 분한 모습부터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까지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효진은 “제일 어려운 1, 2부를 지났으니 이제 진짜 재밌을 일만 남았어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일 방송된 ‘유부녀 킬러’ 2회에서는 남편 권태성(정준원)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유보나(공효진)의 선택이 그려졌다. 오현남(하율리)과 팽팽하게 맞선 끝에 예상치 못한 결정을 내리는 엔딩이 펼쳐지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시청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8.0%를 기록하며 금토드라마 1위에 올랐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