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 (사진=SBS, 크리컴퍼니)
극비 결혼을 알린 배우 문근영이 고정 예능 합류를 결정했다.
30일 SBS는 “오는 10월 방송되는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에 배우 문근영이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발라드를 주제로 한 SBS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방송된 첫 시즌은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톱10 진입,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뷰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문근영은 ‘우리들의 발라드2’에 첫 여배우 탑백귀로써 참가자들의 특별한 이야기와 노래에 남다른 공감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근영의 고정 방송 출연은 2019년 MBC ‘선을 넘는 녀석들 한반도 편’ 이후로 7년 만으로 의미를 더한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문근영의 결혼 후 첫 고정 예능 행보가 될 전망이다. 문근영은 최근 7세 연상의 뮤지컬 배우 정평과 극비리에 결혼했다. 전날 문근영은 자신의 SNS에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자필 편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2’는 10월 방송을 목표로 8월 첫 녹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 일정에 돌입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