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S포토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두 딸과 함께 하와이에서 단란한 가족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2일 비의 중국 팬 계정 및 중국 SNS를 통해 비·김태희 부부가 하와이의 한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하고 소탈한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부부의 곁에서 훌쩍 자란 두 딸의 근황도 함께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비는 모자에 반팔 셔츠, 반바지 차림으로 마스크 없이 소탈하게 첫째 딸과 카트를 밀고 있으며,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김태희는 둘째 딸과 함께 장을 둘러보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하와이의 한 레스토랑 측도 비가 방문해 직원들과 다정하게 찍은 기념사진을 공유하며 이들 가족의 화목한 여행 소식을 전했다.
한편 2011년 광고 촬영으로 인연을 맺은 비와 김태희는 2013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2017년 결실을 맺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