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미자 SNS
방송인 미자가 SK하이닉스 주식 투자 근황에 대해 털어놨다.
미자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한 팬이 “언니는 행복하냐”고 묻자 미자는 “글쎄요.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하다”고 답했다.
이어 또 다른 팬이 “하이닉스 주식 때문에 우울하다”고 질문하자 “전 -30% 넘어가면서부터 아예 안 본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달 22일 장중 290만 원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지만, 이후 조정을 거듭했다. 지난 16일에는 전 거래일보다 11.53% 급락한 184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미자는 투자 실패로 약 1억 원의 손실을 봤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남편 김태현 앞에서 눈물을 흘렸던 그는 손절 하루 만에 SK하이닉스 주식에 투자금을 모두 넣는 이른바 ‘몰빵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