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 Will Smith, left, and Jada Pinkett Smith arrive at the Oscars on Sunday, March 27, 2022, at the Dolby Theatre in Los Angeles. Pinkett Smith and husband Will Smith have lived what she says are “completely separate lives” since 2016. Pinkett Smith made the revelation in an interview with Hoda Kotb. The prominent Hollywood couple married in 1997 and have addressed separations and marital troubles. But never this specifically. (AP Photo/Jae C. Hong, File) 032722127813/2023-10-12 00:03:32/ <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 부부가 수년간의 별거 생활을 마치고 다시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약 2년 전 윌 스미스와 다시 합가했으며, 현재 두 사람은 한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두 사람은 행복하고 서로를 사랑하며, 언제나 서로를 지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지난 2023년 윌 스미스와 2016년부터 별거해 왔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우리는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을 알고 있으며,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계속 알아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법적으로 혼인 관계를 유지한 채 가족 행사와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 미국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공연에 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윌 스미스와 동행한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199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제이든과 딸 윌로우 스미스를 두고 있다. 또한 윌 스미스는 전처 셰리 잠피노와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트레이 스미스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