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신민아 주연의 ‘눈동자’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눈동자’는 전날 4만 446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93만 810명이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이 쌍둥이 동생 서인(신민아)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2위는 ‘토이 스토리5’가 차지했다. 전날 3만 3386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28만 2833명을 기록했다.
‘토이 스토리5’는 7년 만에 돌아옹ㄴ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신작으로,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 불가한 여정을 그린다.
3위에는 ‘군체’가 랭크됐다. 전날 9370명을 모아 누적관객수는 586만 1313명으로 집계됐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는다. ‘부산행’, ‘반도’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작품으로,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등이 출연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