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김숙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이건 못 참지! 도쿄현지인들이 로컬맛집만 쏙쏙 골라담음! 현지인 맛집 심화 학습’이란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숙 일행은 실내 흡연이 허용된 일본의 유명 킷사텐(전통다방)을 찾았다. 김숙은 “오랜만에 흡연하는 데 가보자”면서도 “나는 조심해야 한다. 힘들게 (담배를) 끊어서 여기 들어가면 다시 피울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카페에 들어선 김숙은 “담배를 누가 일부러 피워놓고 있는 거 같다”며 당황했다. 그는 “담배 냄새 너무 심해서 안 될 것 같다. 분위기 너무 좋은데 눈이 따가워서 못 있겠다”고 토로했고, 결국 해당 킷사텐을 나왔다.
김숙은 일행과 다른 카페로 이동하며 “목이 담배를 피운 것 같다. 나는 담배랑은 완전 멀어졌나 보다. 너무 눈이 따갑고 목이 따갑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숙은 23년째 금연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2023년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해 “금연 20년 차”라며 “지금도 경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어떤 날은 담배가 너무 피우고 싶어서 꽁초 찾아서 헤매기도 했다. 정말 손발을 묶어 놓은 것 같았다”며 금단 현상을 고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