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방송 캡처
배우 정유미가 연애 중이냐는 의심을 받았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2회에서는 짠내 나는 가성비 여행을 앞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유미는 속옷, 차량, 핸드폰 중에 어떤 베넷핏을 얻고 싶으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핸드폰”을 꼽았다. 예상치 못한 정유미의 선택에 나영석 PD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박서준은 “요즘 연락하는 사람 있나 봐”라며 연애를 의심했다.
정유미는 “아니다”라면서도 대답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했다. 이에 최우식은 “갑자기 되게 진지해지는데”라고 받아쳤고, 박서준은 “그냥 찔러본 건데 거짓말을 못 하나보다”라고 놀렸다.
정유미는 황급히 “만나는 사람 없다”고 부인하며 “내일 숙소든 차량이든 핸드폰이 있으면 다 예약할 수 있지 않으냐. 난 핸드폰에 (예약) 어플이 이미 다 깔려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3일 첫 방송한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한 치 앞도 모르는 상황에 놓인 ‘찐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고생 보장 국내 방랑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으로, 시청률 3.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로 출발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