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드레스 입으려고 운동하고 식단하고 너무 수고했다!! 내 몸아, 제발 이대로 있어 주면 안 되겠니”라는 장난기 가득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새하얀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와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손예진은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손예진은 이날 영화제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랐으며, 남편인 배우 현빈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로 방송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한편 손예진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과 ‘버라이어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캔들’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를 그린 이야기로, 2003년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를 원작으로 한다. ‘버라이어티’는 대한민국 최고 아이돌그룹을 기획한 엔터테인먼트 대표 세은(손예진)과 이들을 따라다니는 극성팬 승희(조유리)의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