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그룹 티아라 효민이 결혼 1주년을 맞은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효민이 출연해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집은 탁 트인 한강 전망과 높은 층고를 갖춘 공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민은 “사실 곧 결혼 1주년”이라며 쑥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이어 “평소에는 바빠 서로 잘 챙겨주지 못한다”고 털어놓으며 바쁜 일상 속 부부의 현실적인 모습을 전했다.
특히 효민은 “프라이빗한 공간이 있다”며 “그래도 1주년이니까 근사한 상을 차려주고 싶어서 둘만의 파티를 준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직접 준비한 요리 계획표까지 공개한 그는 평소 꼼꼼한 성격을 드러냈다.
또한 효민은 결혼식 역시 직접 계획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가수 김재중은 “실제로 결혼식 현장이 너무 아름다워서 처음으로 가슴이 뛰었다”고 전하며 효민의 감각과 센스를 극찬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