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사진=연합뉴스
홍명보호가 또 한 번 부상 악재를 마주했다. 김주성(산프레체 히로시마)이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0-0으로 전반을 진행 중이다.
이날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한범(미트윌란)과 스리백 라인을 구축한 김주성은 전반 22분 오른 무릎을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상대 파트리크 비머에게 가는 볼을 김주성이 수비하는 과정에서 점프한 뒤 고통을 호소했다. 김주성은 절뚝이며 벤치로 돌아갔고, 결국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이후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이 투입됐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