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가 개막 4연승을 이어갔다.
수원FC는 2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2026시즌 5라운드 홈 경기에서 파주 프런티어 FC를 2-1로 이겼다. 이로써 수원FC는 승점 12(4승)를 기록하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경기 초반부터 페널티킥이 변수로 작용했다. 수원FC는 전반 3분 김경민이 돌파 과정에서 얻어낸 페널티킥을 윌리안이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파주도 전반 중반 페널티킥으로 균형을 맞췄다.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얻은 페널티킥을 보르하 바스톤이 마무리했다.
수원FC는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전반 30분대 델란이 박스 안에서 파울을 유도했고, 윌리안이 다시 키커로 나서 두 번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후반에는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진행됐다. 수원FC는 교체 카드를 활용해 경기 운영에 변화를 줬고, 파주의 공격을 막아내며 한 골 차 리드를 유지했다.
결국 수원FC는 남은 시간을 실점 없이 마무리하며 승리를 지켰다.
파주는 동점 이후 추가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하며 2연승 흐름이 끊겼다.
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이건 기자 gunlee@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