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S포토, tvN 제공
배우 윤경호가 후배 최지수를 향한 따뜻한 ‘선배미’로 훈훈함을 안겼다.
최지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노라의 모습으로 한 번 더 찾아뵐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스틸 컷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된 ‘유퀴즈’에서 최지수는 “학자금 대출 5000만 원을 갚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해왔다”며 “‘언더커버 미쓰홍’ 촬영 직전까지도 일을 했다. 5월이 되면 드디어 모두 상환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경호는 해당 게시물에 “그간 학자금 갚느라 수고 많았어요. 어서 5월이 오길 바랍니다”라며 “좋은 작품에서 함께할 날을 기대하며, 지수 후배님을 응원합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최지수는 “선배님 감사합니다. 작품에서 뵐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최지수는 지난 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강노라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