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지 SNS
가수 미나의 시누이로 알려진 박수지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유했다가 음식 낭비 논란에 휩싸였다.
박수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은 딱 반 공기만! 맛점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숟가락을 내려놓고 다이어트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다만 밥과 국, 반찬이 절반 이상 남겨진 상태가 포착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음식이 아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이어트 과정이라 이해된다”, “개인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지며 엇갈린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수지는 146kg에서 70kg대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다이어트 아이콘으로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연기와 쇼호스트 활동에 도전하며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