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인혜 SNS
배우 이인혜가 한세대학교 교수로 임용된 근황을 전하며 설레는 새 출발을 알렸다.
이인혜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 학기, 새 출근”이라며 “29살 처음 강의했던 때처럼 다시 두근거린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강단에 서게 된 소감을 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인혜가 학교로부터 받은 임용장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강의 준비도 다시 해야 하고 교수실도 꾸며야 하는 등 새로 시작할 일이 많지만 오히려 힘이 난다”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또한 “친절한 교수님들과 교직원, 성실한 학생들, 그리고 반갑게 맞아주는 식당 이모님들까지 덕분에 하루하루 웃으며 지내고 있다”고 덧붙이며 학교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인혜는 이번에 한세대학교 인문사회학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전공 교수로 임용됐다. 앞서 경성대학교 AI미디어학과 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2009년에는 만 28세의 나이로 대학 강단에 서며 ‘연예계 대표 엘리트’로 주목받았다.
한편 1991년 MBC 어린이합창단으로 데뷔한 이인혜는 배우로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2년 치과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