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캡처.
배우 박서함이 숫자 ‘3’과 얽힌 독특한 인연을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tvN 월화드라마 ‘우주를 줄게’ 주연 배우 노정의, 배인혁, 박서함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재재는 박서함을 소개하며 “3을 좋아하신다고 들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엔터테인먼트 계약도 2022년 3월 3일 오후 3시 33분에 하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박서함은 “제 별명이 3이다. 실제로 데뷔일이 2016년 3월 3일”이라며 “첫 자취했던 집도 303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침 계약하는 날이 3일이어서 ‘3시 33분에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배인혁은 “형은 되게 양파 같은 사람이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