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은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101명 처음 무대였는데 뭔가를 해도 카메라가 저를 안 잡아주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우리 얼굴만 알려 보려는 마음이었는데, 막상 나가니까 뭐라도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 그래서 윙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엔딩 딱 하는데 카메라 렌즈가 저한테 오는 게 느껴졌고, 빨간 불이 느껴졌다”며 “그때 ‘됐다’ 싶었다”고 윙크를 했던 때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내가 뭘 해볼 수 있을까 공부를 계속 했다”고 워너원으로 데뷔하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