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은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8살에 아역으로 데뷔해 대하 사극 주몽’에 출연했다며 “그때는 정말 접근 방식이 단순했다. 텔레비전에서 어떤 배우의 연기를 보고 바로 연기 학원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예능 프로그램 ‘스타 골든벨’에서 장영란의 가짜 조카로 나갔다”며 “너무 궁금해서 어머니에게 여쭤봤더니 프로답게 ‘컷’하면 바로 울어서 놀라셨다고 하더라”고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박지훈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0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 개봉한 ‘왕사남’은 역사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