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학교 폭력 피해를 전했다.
허가윤은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학창시절 연습생 생활을 전하며 “엄청 열심히 했다. 꿈을 이루고 싶어서 다 버텼다. 안 그래도 그러는 걸 그랬다”고 했다.
그러면서 “학교 폭력에 휘말린 적도 있었는데 꿈을 이뤄야 한다는 생각과 무섭다는 마음에 그냥 맞는 걸 선택했다. 일 커지는 게 싫고 소문 나는 게 싫었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만 때리지 말라고 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한국 왔을 때 부모님이 그 얘기를 듣고 잠을 못 주무신다고 하더라. 왜 말을 안 했냐고 하시는데 그때는 가수되는 게 먼저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