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준.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배우 이서준이 결혼 사실을 직접 알렸다.
이서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저의 단짝과 이제는 부부로서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 다가오는 봄, 결혼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의 시작을 따뜻하게 축복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 한층 더 성숙하고 깊이 있는 배우로서 변함없이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서준은 2013년 연극무대를 통해 데뷔해, 드라마 ‘마우스’, ‘우월한 하루’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22년 개봉된 영화 ‘한산: 옹의 출연’에서 와키자카 사효에 역으로 주목받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