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다져진 건강한 근황을 공유했다.
남보라는 지난 5일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엄마는 강하다"라는 글과 함께 필라테스 운동 중인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남보라는 검은색 운동복 차림으로 필라테스 기구인 캐딜락에 누워 두 팔로 기둥을 잡은 채 다리와 몸통을 공중으로 곧게 뻗어 올리는 고난도 동작을 소화하고 있다. 발목에 스트랩을 걸고 하체를 공중에 띄우며 남다른 유연성과 근력을 과시한 남보라는 득남 5개월 만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남보라는 지난달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OMG'를 통해 출산 직후 65kg까지 증가했던 체중을 53kg까지 총 12kg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임신 17주 차부터 출산 일주일 전인 37주 차까지 쉬지 않고 필라테스를 했고, 출산 후에도 모유 수유와 운동을 꾸준히 병행했다"며 철저했던 몸매 관리 비법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천사들의 합창'을 통해 13남매의 다정한 장녀로 이름을 알린 남보라는 이후 배우로 정식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은 그는 지난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현재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개인 SNS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기론 기자 justi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