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바 시리즈 출시 6개월 만에 편의점 누적 판매 700만개 기록
-국산 청송사과·그릭요거트 젤라또 조합…당류 3g으로 설계
저당 디저트 브랜드 라라스윗(Lalasweet)이 국산 청송사과와 그릭요거트 젤라또를 조합한 신제품 ‘리얼 그릭사과 쫀득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라라스윗이 선보이는 네 번째 쫀득바 제품이다. 잘 익은 황금사과를 연상시키는 황금빛 쉘에 국산 원유로 만든 그릭요거트 젤라또를 채워 사과의 풍미와 쫀득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사과 원료로는 경북 청송에서 재배한 청송사과를 사용했다. 회사 측은 청송사과 특유의 달콤하고 산뜻한 맛을 제품에 반영했으며, 당류는 3g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라라스윗의 쫀득바 시리즈는 최근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되고 있다.
‘트렌드쇼퍼6’에 출연한 김소혜는 “카메라 앞에서뿐만 아니라 카메라 없을 때도 맛있다고 찾아 먹는 친구들이 많더라”며 “많이 쟁여놓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건 너무 맛있어서 계속 쟁여놓고 있다”고 말했다.
‘글램미6’에 출연한 유주도 “주변에 아이돌 선배님들부터 친구들까지 이걸 안 먹는 사람들이 없는 정도”라며 주변에서 제품을 즐겨 찾는 사례를 소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라라스윗 쫀득바 시리즈는 출시 약 6개월 만에 편의점 누적 판매량 700만개를 기록했다.
앞서 선보인 ‘리얼 멜론 쫀득바’는 주황멜론의 풍미를 적용한 제품으로, 출시 직후 GS25 아이스크림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라라스윗은 설명했다.
라라스윗은 편의점 판매 확대와 온라인 콘텐츠 노출 등을 통해 쫀득바 시리즈의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라라스윗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한 입에 즐기는 황금사과’를 콘셉트로 실제 청송사과를 넣어 사과 본연의 상큼달콤한 맛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며 “특별한 사과 디저트를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청송사과의 풍미와 그릭요거트 젤라또의 쫀득한 식감을 결합한 이번 제품을 통해 저당 아이스크림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라스윗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최대 66%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신제품 쫀득바 3박스 구매 시 파인트 아이스크림 1통을 증정하는 한정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