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디즈니플러스에 따르면 새 시리즈 ‘재혼 황후’는 이날 ‘오늘 한국의 톱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물이다.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3일 1~4회를 정식 공개했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작품을 접한 이들은 “궁중물, 암투물, 로맨스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봐야 할 드라마=‘재혼 황후’”(X_h***), “‘재혼 황후’ 화면 색감이 너무 고급스럽다. 쨍하지 않고 유럽 왕실 유화 같은 톤 다운된 무드라 편안하다”(X_i***), “5, 6화 일주일하고도 하루 더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 됐다”(X_d***) 등 후기를 남겼다.
이에 힘입어 디즈니플러스는 ‘재혼 황후’의 ‘웹툰 X 시리즈 스페셜 예고’를 공개했다. 원작 웹툰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섬세하게 구현한 영상으로,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등 네 배우의 열연이 시선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