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박민영과 육성재가 오피스 로맨스 ‘나인 투 식스’로 호흡을 맞춘다.
3일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 측은 박민영과 육성재의 달콤한 눈맞춤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나란히 걸음을 옮기는 강이지(박민영)와 한선우(육성재)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중 강이지는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이다.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똑 소리 나는 완벽주의자답게 단정한 베이지색 슈트에 커피와 서류철을 들고 있다.
반면 인턴 한선우는 업무보다 강이지에게 관심이 쏠린 듯하다. 네이비 슈트에 백팩을 멘 그는 강이지를 향해 사심 어린 다정한 표정이다. 출근길부터 심상치 않은 두 사람의 눈 맞춤이 심상치않은 기류를 보여준다.
‘논리 100% 여자와 온기 100% 남자의 워러밸 로맨스’라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 빚을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인다.
‘나인 투 식스’는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