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랙컴뱃
종합격투기(MMA) 단체 블랙컴뱃이 티켓 2만 1000장을 55분 만에 모두 팔았다고 밝혔다.
블랙컴뱃은 지난 2일 공식 채널을 통해 “티켓 오픈 단 20분 만에 한국 신기록 1만 2000석을 돌파했다”며 “2015년 UFC 서울 대회에서 세운 1만 2000석의 기록을 넘어 한국 격투기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전했다.
블랙컴뱃은 오는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블랙컴뱃17 반타블랙’을 연다.
이 대회는 ‘추성훈 은퇴전’으로 잘 알려졌다. 추성훈은 2010년 7월 UFC에서 패배를 안긴 크리스 리벤(미국)과 싸우고, 오픈 핑거 글러브를 벗을 예정이다.
전 UFC 밴텀급 파이터 강경호도 출격한다. 국내 밴텀급 정상급 선수로 꼽히는 강경호는 ‘챔피언’ 김재웅과 타이틀을 놓고 싸운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