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서현진, 이천희가 출연해 서울 노원구의 틈새 시간을 찾았다.
이날 서현진은 틈 장소인 노원을 두고 학창시절을 보낸 곳이라고 밝혔다. 그는 “녹화 전 작가님이 노원에 대해 기억하는 게 있느냐고 물으시기에 백화점 얘기를 했는데 다 없어졌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노원역 앞에 무용학원이 있었는데 예중 입시를 위해 다녔다”며 “중학교에서도 무용을 전공했다”고 밝혔다. 서현진은 국립국악중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했다.
그러자 유재석이 “그래서 아이돌로 데뷔했지 않나”라고 그룹 밀크 시절을 꺼냈다.
이를 들은 서현진은 “괜한 얘기를 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서현진은 2001년 걸그룹 밀크 멤버로 데뷔했다. 이수만 프로듀서 시절 SM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걸그룹이지만 1년 여 만에 그룹이 해체됐다. 이후 서현진은 2005년 배우로 전향해 ‘짝패’ ‘신들의 만찬’ ‘식샤를 합시다’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등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