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채, 방송인 장도연, 소녀시대 유리.
배우 정은채, 방송인 장도연, 소녀시대 유리가 새 시트콤으로 뭉칠지 기대가 모인다.
제작사 컨텐츠랩 비보 관계자는 21일 일간스포츠에 “정은채, 장도연, 유리가 시트콤 ‘오늘도 재부팅 중입니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편성은 디즈니플러스에서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오늘도 재부팅 중입니다!’는 판교를 배경으로 매일 자신을 재부팅하며 살아가는 30대 후반 세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다. 정신과 의사, IT 직장인, 건물주 세 주인공의 일상을 중심으로 오피스, 코미디, 로맨스를 결합한 시트콤이다.
정은채는 극중 정신과 의사 장나현 역을, 장도연은 판교 IT 직장인 조안나 역할을, 유리는 판교에 꼬마 빌딩과 빌라를 소유한 건물주 백옥희 역을 제안받았다.
세 사람의 출연이 성사돼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이들이 어떤 연기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