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이로하가 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락피쉬웨더웨어 X 아일릿 협업 컬렉션 출시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3.06/ 그룹 아일릿 이로하가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8일 “이로하의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 앙코르 인 코리아’(이하 공연) 참여 관련해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빌리브랩은 “이로하는 오늘 진행된 공연 리허설 중 발목 염좌로 부상을 입어 병원 진료 및 조치를 받았다”며 “예정된 무대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강한 상황이지만, 당사는 아티스트의 보호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이로하의 공연 참여를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에 따라 공연 중 증세가 있을 경우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무대 참여가 일부 제한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일릿은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앙코르 투어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 앙코르 인 코리아’를 개최한다. 앞서 멤버 모카는 지난 6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26일 오후 6시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간다.